환경

기후행동 선언! 목포여상, ‘환경 한마당’서 미래 공생의 길을 열다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학생들이 주도하는 친환경 캠페인 및 시민 홍보 활동 전개

기후행동 선언! 목포여상, ‘환경 한마당’서 미래 공생의 길을 열다 - 환경 | 코리아NEWS
기후행동 선언! 목포여상, ‘환경 한마당’서 미래 공생의 길을 열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박순영)는 2026학년도 전라남도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 ‘더 글로벌한 친구들 2026’과 2026 공생의 길 [물길, 숲길] 프로젝트 ‘걷Go, 줍Go, 영산강 지키Go’의 일환으로, Eco-Warriors 팀원들과 함께 지난 6일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한 ‘환경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목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였으며, 목포시 민·관 환경단체가 함께 참여해 기후위기 극복과 제로웨이스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친환경 탄소제로 놀이터와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 환경 퀴즈 이벤트 등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김○○ 학생은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팀원들과 협력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환경문제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나 분리배출 같은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동아리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낭독한 환경선서문이었다.

학생들은 기후위기 대응,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다짐을 담은 선서문을 당당하게 낭독해 현장에 모인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선서 후 동아리 팀원들은 무대 위에서 “Climate Action Now!”를 외치며, 단순한 체험 부스 운영을 넘어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는 주체적인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미래 공생을 위한 환경생태교육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들은 앞으로도 학교 안팎에서 환경오염 문제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더 글로벌한 친구들 2026’ 팀과 ‘Eco-Warriors’ 팀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캠페인을 계속 전개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주체적인 친환경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