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교육지원청, 지역 6개 공공기관과 손잡고 '미래형 방과후학교' 운영

다도해 생태체험부터 AI 교육까지, 학교 밖 배움터 통한 진로 탐색 지원

목포교육지원청, 지역 6개 공공기관과 손잡고 '미래형 방과후학교'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목포교육지원청, 지역 6개 공공기관과 손잡고 '미래형 방과후학교'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2월 12일, 지역사회 공공인프라 및 공공기관(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역 연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의·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역사회 연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목포 인근 우수 공공기관·공공인프라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돌봄·방과후 프로그램이다.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다도해 섬 생태체험과 환경교육), ▲목포해양대학교 요트아카데미(요트체험, 수상안전교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물자원, 자연과학 탐구),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지역사회 방과후·돌봄 종합서비스), ▲스마트인재개발원(AI 플레이그라운드), ▲녹색에너지연구원(태양열, 풍력 에너지를 이용한 공작 교실)이 있으며, 올해는 AI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여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정덕원 교육장은 “목포에 다양한 기관이 있음에도 실질적으로 관계자가 아니면 진로에 대한 탐색을 하기 어려운데,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의 또 다른 체험과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기관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기회이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만이 아닌 학교 밖 교실에서도 행복한 미래를 찾을 수 있도록 기관들과 정책의 흐름에 대한 연수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여한 한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