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목포도서관, 인문학으로 여는 가을 “삶을 바꾸는 고전 이야기”

고전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토론과 독후활동을 병행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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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한근수)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성인을 대상으로 「시간을 읽다-삶을 바꾸는 고전 이야기」 독서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강좌는 지역주민들이 전문 강사와 함께 고전문학을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시작 할 예정이다.

강좌는 매월 한 권의 고전문학을 참가자들이 사전에 읽은 후 함께 작품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시 『오만과 편견』에서는 편견과 사랑, 인간관계 속 성장의 의미를, 2차시 『위대한 개츠비』에서는 꿈과 욕망, 현대사회의 가치관을, 3차시 『일리아스』에서는 영웅과 명예, 인간의 운명을, 4차시 『오디세이아』에서는 삶의 여정과 귀향, 지혜와 인내의 가치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나누는 독서토론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며, 독서기록 작성과 한 줄 서평 공유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병행해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고전은 시대를 초월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방향과 깊은 통찰을 전해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독서강좌가 지역주민들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성장하는 인문학의 장이 되고, 책 읽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운영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