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 작은학교, 화산초와 현산초가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했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융합한마당을 열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저는 화산초 6학년 채유민, 저는 현산초 6학년 전미쁨입니다.
저희들이 다니고 있는 화산초와 현산초는 함께 체험학습을 할 때가 많은데요.
오늘은 재미있는 창의융합한마당이 열리는 날입니다.
그 현장을 저희가 소개해 드릴게요.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융합해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보는 행사인데요.
우리는 체험을 하기 전에 과학 OX 퀴즈에 참여했고요.
서로 다른 두 학교 친구들이 만나 금세 친구가 되었습니다.
김수아 / 해남 화산초 5학년 과학에 관련된 거라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재밌었어요.
안건웅 / 해남 화산초 6학년 현산초에서 같이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좋아요.
체험전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워온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탐구할 수 있었는데요.
태양계 비즈, 디폼블록 스피너, 공기 대포 만들기 등 우리들은 이야기만 들어도 호기심이 생기는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송하운 / 해남 현산초 5학년 저는 디폼블록 스피너가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요.
제가 학교 끝나고 지역아동센터에 가거든요.
센터에서 디폼블록을 만드는데 그거랑 비슷해서 제일 재밌었어요.
선생님들이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이해하기 편했어요.
무엇보다 창의융합한마당이 즐거운 이유는 화산초와 현산초 두 학교가 공동교육과정으로 함께하기 때문인데요.
서로 학교는 다르지만 우리 모두는 친구가 되어 함께 체험하고, 함께 배워갑니다!
저희들은 앞으로도 자주 만나 재미있는 활동을 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저희의 활동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지금까지 현산초 전미쁨.
화산초 채유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