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보성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과 함께 어려움 풀고 소통 강화

노사 소통의 날 통해 현장 고충 청취 및 처우 개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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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에서는 관내 교육공무직원 직종별 대표 10여명과 업무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공무직원‘노사 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 ‘노사 소통의 날’은 딱딱한 회의 형식을 벗어나, 근무환경의 실제 고충을 전달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직종별 대표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며 교육지원청 업무 관계자들이 답하는‘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자리는 단순한 의견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교육지원청도 직종 대표들이 제기한 의견들이 향후 인사관리와 처우 개선 등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함께 자리한 보성지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호범 교육장은 “현장이 살아야 교육이 산다”며“끊임없는 경청을 통해 교육가족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