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암교육지원청, 세계 금연의 날 맞이 흡연예방 캠페인 전개

청소년 흡연 예방 위해 등굣길 홍보와 교육 실시

영암교육지원청, 세계 금연의 날 맞이 흡연예방 캠페인 전개 - 교육 | 코리아NEWS
영암교육지원청, 세계 금연의 날 맞이 흡연예방 캠페인 전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5월 29일 영암중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기 위한 등굣길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암교육지원청과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청소년기 흡연 진입을 차단하고 학교 내 흡연예방 및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담배에 노출되지 않는 방법을 알리며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홍보물을 전달했다.

특히 전자담배를 포함해 일상 속에서 담배에 노출되지 않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캠페인에 직접 참여한 김광수 교육장은 “청소년 흡연은 성인이 되어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금연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와 친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는 담배 없는 학교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