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무안교육지원청, 민·관 협력으로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망 구축

위기학생 조기 개입 및 학업 지속 위한 민관협의체 개최

무안교육지원청, 민·관 협력으로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망 구축 - 교육 | 코리아NEWS
무안교육지원청, 민·관 협력으로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망 구축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 위(Wee)센터는 지난 6월 22일(월), 『2026학년도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무안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및 학업중단예방 업무 담당자, 지자체 복지 담당자, 무안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교 담당 교사, 전라남도교육청 여학생가정형Wee센터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는 기관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촘촘하고 내실 있는 학업중단예방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기관이 추진 중인 학업중단예방 사업과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학업중단 위기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 및 맞춤형 지원 방안,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업중단 발생률이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민‧관협의체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으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이번 정례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업중단 다수 발생 학교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관내 학업중단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