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도서관 ‘목사골 이음 봉사단’,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희망 전달

평생학습 수강생 자발적 참여, 독서·공연 등으로 나눔 문화 확산

나주도서관 ‘목사골 이음 봉사단’,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희망 전달 - 교육 | 코리아NEWS
나주도서관 ‘목사골 이음 봉사단’,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희망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동아리로 구성된 「목사골 이음 봉사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목사골 이음 봉사단」은 도서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학습분야와 공연분야로 나누어 지역 내 5개 기관, 100여 명의 어르신과 장애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그림책 읽기 및 독후활동 ▲퓨전 난타 장구 공연 ▲아코디어 공연 등이 있어 배움의 즐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단순한 학습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의 교육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평생학습의 선순환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그림책 재능기부 봉사단으로 활동 중인 한 수강생은 “도서관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은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의곤 관장은 “평생학습은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학습자들이 배움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