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인재의 요람인 함평골프고등학교가 다시 한번 전국구 실력을 입증하며 전남 골프의 최강자임을 확고히 했다.
함평골프고등학교는 지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전라남도지사배 골프대회’에 참가해 남·여 고등부 주요 부문을 휩쓰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함평골프고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남·여 고등부 순위표 최상단을 휩쓸었다.
남고부에서는 주하성 학생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위(우승)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최영욱 학생이 2위(준우승)에 올라 남고부 정상 자리를 함평골프고가 나란히 석권했다.
여고부 역시 치열한 접전 끝에 나은교 학생이 2위, 김규빈 학생이 3위를 기록하며 동반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고부 우승을 차지한 주하성 학생은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지도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여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함평골프고 이천호 교장은 “전남을 대표하는 큰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골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학교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전폭적인 지원, 학생들의 피나는 노력이 합해져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함평골프고는 관내 및 인접 지역 골프장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교과 연계 체험 라운드 및 학생 맞춤형 체험·실습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교내에 탄탄한 훈련 인프라와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매년 우수한 골프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명문 골프 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