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유치원(원장 윤희숙)은 바다의 날을 맞아 5세반 유아들이 여수 웅천친수공원에서 바닷가 쓰레기 줍깅 활동을 펼친 데 이어, 3세반과 4세반 유아들도 6월 9일 유치원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사랑 줍깅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아들이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자연을 깨끗하게 지키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보호하는 힘이 된다는 점을 배우고, 지역사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 5세반 유아들은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여수 웅천친수공원을 찾아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해안가를 걸으며 버려진 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를 주워 담고,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이야기했다.
유아들은 바닷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3세반과 4세반 유아들은 6월 9일 유치원 주변 마을을 둘러보며 쓰레기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유아들은 교사와 함께 도로변과 화단,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또한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에 대해 배우며 환경보호 의식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자연과 지역사회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됐다.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경험을 통해 환경문제를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다.
송현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원장 윤희숙은 “유아들이 바다와 마을을 직접 가꾸는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송현유치원 교무실 또는 송현유치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