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영암군 삼호읍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생활밀착형 봉사 강화

전기·도배 등 재능 기부로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

영암군 삼호읍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생활밀착형 봉사 강화 - 행정 | 코리아NEWS
영암군 삼호읍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생활밀착형 봉사 강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암군 삼호읍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27일 삼호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기동대원과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취약계층 생활불편 개선을 위한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삼호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기·보일러 수리, 도배·장판 시공 등 재능을 가진 대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35가구 45명을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위기 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떴다!

복지기동대’ 사업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석훈 삼호읍 복지기동대장은 “지난해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