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암, 교육의 힘으로 글로컬 K-교육의 새로운 비전 선포

2030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 통해 자율형 미래교육 선도지구 도약

영암, 교육의 힘으로 글로컬 K-교육의 새로운 비전 선포 - 교육 | 코리아NEWS
영암, 교육의 힘으로 글로컬 K-교육의 새로운 비전 선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2월 24일 영암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영암, 교육의 힘으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비상하다」를 주제로 ‘2030 영암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선포식은 글로컬 K-교육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기 위한 영암교육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전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영암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 ‘영암, 교육의 힘으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비상하다’를 슬로건으로 ▲주도성을 키우는 미래교육 ▲경계를 넘어 지역과 연결되는 배움 ▲영암다움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 교육 고도화 전략이 제시된다.

이는 자율형 미래교육 선도지구로서 2030 영암교육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방향이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영암군–영암교육지원청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후반에는 교육공동체 대표와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영암 미래교육 비전 실천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리플릿을 활용한 공동 결의와 상징 퍼포먼스를 통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한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비전 선포식은 영암교육의 방향을 지역과 함께 설정하고, 교육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 관련사진 1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