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무안군, 남악신도시 ‘상자텃밭’ 시범사업 개장…도심 속 공동체 꽃피운다

가족 참여형 농업 체험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이웃 간 소통 활성화 기대

무안군, 남악신도시 ‘상자텃밭’ 시범사업 개장…도심 속 공동체 꽃피운다 - 행정 | 코리아NEWS
무안군, 남악신도시 ‘상자텃밭’ 시범사업 개장…도심 속 공동체 꽃피운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 상자텃밭 조성… 가족 참여 속 도심 속 공동체 공간 기대 – 전남 무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남악부영애시앙 아파트에서 ‘2026 신도시 텃밭조성 시범사업’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텃밭 분양 신청자와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추·토마토 재배 교육을 받고, 모종 식재와 가족 팻말 꾸미기 등을 함께했다.

최근 텃밭은 단순한 먹거리 재배를 넘어 자녀들의 생태교육과 정서 함양,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이웃 간 소통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안군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2022년부터 공공 텃밭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남악부영애시앙 아파트에 상자텃밭과 농자재 등을 지원했다.

김향금 무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 텃밭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공동체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텃밭 관리와 재배 교육 등 사후지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