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고등학교(교장 서호남)는 5월 22일 전체 여학생 중 희망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실험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남·제주권역 전남지역 R-WeSET 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여학생들에게 이공계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험·실습 중심의 전공 체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여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해양 구조 건설과 미래 사회’를 주제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해양 구조물과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원리를 탐구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이공계 분야가 실제 사회 문제 해결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험·실습형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구조물의 안정성, 설계 원리, 문제 해결 과정 등을 체험하였고, 활동 과정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며 과학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실제 교구와 실습 자료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조작해 보며 배움의 몰입도를 높였다.
광영고등학교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학생들의 진로 희망과 관심 분야를 고려해 참가자를 구성하고, 활동 전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 속에서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들이 소감문을 작성하며 활동 내용을 정리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성찰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공계 분야가 어렵고 멀게 느껴졌는데 직접 만들어 보고 실험해 보니 훨씬 흥미롭게 다가왔다”며 “해양 구조물과 미래 사회가 연결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 과학 관련 진로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영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실험실은 여학생들이 이공계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연계형 탐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광영고등학교 학생들은 이공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험·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과학적 탐구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광영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