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보성교육지원청, 유아 과학 호기심 자극하는 '똑똑 과학 교실' 개강

유·어린이집 공동교육과정으로 보육 격차 해소 및 전인적 성장 지원

보성교육지원청, 유아 과학 호기심 자극하는 '똑똑 과학 교실' 개강 - 교육 | 코리아NEWS
보성교육지원청, 유아 과학 호기심 자극하는 '똑똑 과학 교실' 개강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6월 8일(월)에 교육과 보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찾아가는 똑똑 과학 체험교실’의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교실의 첫 포문을 연 6월 8일에는 벌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거점으로 낙성초병설유치원의 유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었다.

이날 유아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 중심 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공룡RC카 체험과 공기 압력을 활용해 에어로켓을 날려보는 놀이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이날 첫 시작을 기점으로 오는 6월 26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총 9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2026.

찾아가는 똑똑 과학 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많은 유아들이 풍성한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호범 교육장은 “오늘 첫 발을 내디딘 2026.

찾아가는 똑똑 과학 체험교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주춧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유보통합의 궁극적 목적인 유아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남은 일정 또한 유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성공적인 공동교육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