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누룽지」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수상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월 2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한‘2026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가 식용가공품 분야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쟁력 있는 스타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 박람회에서 진행됐다.
시상은 곡류·과일·채소·가공품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분야별 전문 심사를 통해 우수한 친환경·유기농 제품을 선정했다.
식용가공품 분야는 기호성, 시장성, 포장 창의성, 유기농 원료 함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곡성군은 백세미를 활용한‘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를 출품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수상받는 성과를 거뒀다.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는 곡성의 대표 친환경 쌀인 백세미를 원료로 활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 차별화된 포장 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에 맞는 다양한 친환경 가공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