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조리과학고, AI 푸드 스타트업 체험… 미래 식품산업 인재 양성

1학년생, '2026 J-스타트업 스쿨' 참여해 AI 기술과 조리 융합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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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조리과학고, AI 푸드 스타트업 체험… 미래 식품산업 인재 양성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안인술) 1학년 김예원·김수현·김수진 학생이 5월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서 진행된「2026 J-스타트업 스쿨 2기 확장트랙」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푸드테크를 접목한 미래 식품산업 창업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전국의 요리·식품 계열 고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겨루고 실전 창업 감각을 익히는 자리였다.

국내 대표적인 스타트업 성지인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AI 기술과 식품 비즈니스를 융합한 미래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었다.

이번 참가를 이끈 인솔 지도교사는 홍명성 선생님과 이지영 선생님이다.

홍명성 선생님은 스스로 쉬는 날에도 학원을 다니며 10종의 요리 자격증을 취득할 만큼 요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분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방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함께 나누겠다"는 교육 철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지영 선생님은 "학생들의 웃는 모습이 좋아 시작한 직업이 학생들을 위한 교육관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것처럼, 방과후는 물론 주말까지 학생들 곁을 지키며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교사다.

두 선생님의 헌신은 지난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대거 입상에 이어 이번 스타트업 프로그램 인솔까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되고 있다.

학교 측은 "1학년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미래 산업의 흐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라며, "주말과 방과 후를 가리지 않고 학생들 곁에서 함께해 주시는 홍명성 선생님, 이지영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목포조리과학고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