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예당중, 보훈의 달 맞아 보훈시설 탐방 및 국악공연 관람

호국 정신 함양과 전통문화 이해를 위한 특별 현장체험학습 운영

예당중, 보훈의 달 맞아 보훈시설 탐방 및 국악공연 관람 - 교육 | 코리아NEWS
예당중, 보훈의 달 맞아 보훈시설 탐방 및 국악공연 관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 보성 예당중학교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국악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2026년 6월 5일, 6월 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전교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였다.

행사는 학생들의 역사 의식과 보훈 정신을 기르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6월 5일에는 ‘기억의 길, 시의 마음을 걷다’를 주제로 광양 지역 보훈사적지 탐방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매천 황현선생 유적지에서 황현의 삶과 절명시를 배우고, 광양시 독립유공자 추모탑에서는 참배와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겼다.

이어 윤동주 시 정원을 방문해 시인의 삶을 이해하고, 모둠별로 짧은 영상 제작 활동을 진행하는 등 배움과 체험이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다. 6월 6일에는 국악의 날을 기념하여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전남도립국악단의 특별공연 ‘판페라 이순신’을 관람하였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삶과 호국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국악의 다양한 표현과 매력을 직접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역사와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사전 안전교육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경험을 통해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