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영암군 서호면, 무더위 속 취약계층에 ‘사랑의 열무김치’ 전달

자원봉사자 55가구 방문해 김치·계란 꾸러미와 안부 전하며 이웃사랑 실천

영암군 서호면, 무더위 속 취약계층에 ‘사랑의 열무김치’ 전달 - 복지 | 코리아NEWS
영암군 서호면, 무더위 속 취약계층에 ‘사랑의 열무김치’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 열무김치·계란 꾸러미 55가구 전달하며 안부 살펴 – 영암군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55가구에 열무김치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계란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김채남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이 같은 활동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꾸러미 전달, 주거환경 개선, 건강간식 만들기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