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맞바라지, 순천시 버스 친절·안전교육

불친절·난폭운전 등 민원사례 집중 교육,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

순천시는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순천을 찾는 관람객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의 친절 서비스 의식과 안전 운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불편 사항으로 제기된 불친절 응대, 무정차 운행, 난폭운전, 교통약자 배려 등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사례별 문제 원인과 올바른 응대 요령, 안전 운행 수칙 등을 교육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운전원의 안전한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