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10년 사랑 이어온 '봉산댁 이음반찬', 이웃에 온기 전해

여성자율방범대 주관으로 추어탕·반찬 조리해 취약계층 50가구 전달

10년 사랑 이어온 '봉산댁 이음반찬', 이웃에 온기 전해 - 행정 | 코리아NEWS
10년 사랑 이어온 '봉산댁 이음반찬', 이웃에 온기 전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담양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첫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을 했다고 10일 전했다. ‘봉산댁 이음반찬’은 올해로 10년째 이어지는 봉산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매년 담양애꽃(대표 박영아)의 300여 만 원 후원으로 운영된다.

지역 내 8개 사회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직접 밑반찬을 조리하고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도 함께 살피는 나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봉산면 여성자율방범대(대장 노지현)가 주관해 겨울철 보양식인 추어탕과 짜장을 직접 만들었으며, ‘두룸박식당(대표 박상용)’에서 기탁한 젓갈 등 밑반찬 2종도 함께 전달해 풍성함을 더했다.

노지현 대장은 “작은 반찬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곁을 지키는 봉산면 여성자율방범대가 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