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목포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와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바로 목포입니다!’를 주제로 ▲1부 기념식 ▲2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 ▲3부 청소년 모의투표 출정식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헌장 낭독과 청소년의 달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표창은 지역 청소년의 권리 신장과 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 김지영 학생 등 청소년 12명과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 장보윤 실장 등 청소년지도자 8명, 유공 시민 3명 등 총 23명에게 수여됐다.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와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이 진행됐다.
새롭게 위촉된 30여 명의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앞으로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청소년 모의투표의 취지를 소개하고, 청소년 제안 정책 발표와 출정식,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청소년 모의투표는 선거권이 없는 청소년들이 선거 과정과 정책을 직접 이해하고 경험하며 민주시민의 가치와 책임을 배우는 참여형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과 다양한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