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수시립도서관, ‘어쩌다 그림책 작가’ 특별강연 참여자 모집

그림책 창작 노하우 공유, 6월 18일·25일 이순신도서관 개최

여수시립도서관, ‘어쩌다 그림책 작가’ 특별강연 참여자 모집 - 문화 | 코리아NEWS
여수시립도서관, ‘어쩌다 그림책 작가’ 특별강연 참여자 모집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여수시립도서관은 시민 책 쓰기 프로그램 ‘어쩌다 그림책 작가’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그림책 창작 특별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 ‘어쩌다 그림책 작가’는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시민작가 40명을 배출하고 40종의 그림책을 출간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1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참가자를 모집해 5월부터 운영 중이다.

모집 당시부터 추가 참여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기존 참여자 대상 특별강연을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강연은 ‘그림책 작가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여수 지역에서 활동 중인 홍미령 작가가 진행한다.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작가 활동 경험, 그림책을 바라보는 시선과 창작 노하우 등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은 오는 6월 18일과 2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순신도서관에서 총 2회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6월 9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그림책 창작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특별강연을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하게 됐다”며 “이번 강연이 그림책 창작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