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초·중·고 잇는 퓨전 국악, 예당중 학생들에 전통의 향기 전하다

보성아리랑예술단 초청 공연… 학생들 흥미로운 국악 체험과 교류의 장 마련

초·중·고 잇는 퓨전 국악, 예당중 학생들에 전통의 향기 전하다 - 문화 | 코리아NEWS
초·중·고 잇는 퓨전 국악, 예당중 학생들에 전통의 향기 전하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예당중학교는 2026년 7월 8일 인명관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접했다.

이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하고, 국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은 보성아리랑예술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었으며, 판소리와 민요, 국악기 연주 등 전통 요소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다양한 무대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익숙한 음악과 어우러진 국악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통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은 약 60분 동안 이어졌으며, 해금 연주와 타악 퍼포먼스,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공연 내내 학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조성남초·예당중·고 학생들이 함께 참관하여 학교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으며, 학생들은 “국악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다음에도 또 보고 싶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로 찾아오는 국악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친근하게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특히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