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삼산초등학교(교장 조계정)는 2026년 4월 10일(금) 본교 강당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3교시‘AI 시대 미래 직업을 만나 봐요’ 진로 특강을 운영하였다.
이번 특강은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소속 인공지능학과 박사 김준영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강의에서는 과거·현재·미래의 직업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메타버스 시대를 맞아 확장되는 미래 직업 세계와 그 가능성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으로 불리는 미래 사회 속 직업 변화를 중심으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을 바탕으로 미래 직업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래 사회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직업’을 주제로 직업 이름과 하는 일을 직접 상상하고 발표하는 활동도 진행되었다.
김준영 선임연구원은 “급격하게 변하는 미래 사회 속 직업이 변화하고 있지만 AI를 잘 활용하고 정보를 잘 사용하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5학년 조아현 학생은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직업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4월 9일(목)에는 강수화 시인을 비롯하여 경찰관, 소방관, 소리꾼, 웹툰작가,도예가, 소설가, 사진작가, 바리스타, 해금연주가, CEO 등 다양한 직업인이 초청되어 강연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4월 9일에 함께 전문가 특강에 함께 한 강수화시인은 “문학은 사람의 감정을 언어로 만들기에 새로운 매체와 기술들이 만나도 변화하며 문학의 자리를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에 대해 생각하며 순천삼초등학교 학생들이 좋은 언어를 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순천삼산초등학교 진로담당 최남이 선생님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 직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