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이 나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학생 3만명 시대를 열다’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 대표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리더십 여정을 시작한다.
나주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관내 학교급별 학생 대표 54명을 대상으로 ‘나주 온(on) 리더, 이태석의 마음을 켜다’ 리더십 캠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나주교육의 따뜻한 ‘온(溫)교육’ 정신을 잇고(On), 故이태석 신부의 숭고한 리더십을 가슴속에 담아(On)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실천적 리더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열린 나주학생연합회 출범식 및 학생자치 역량강화 교육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주도하는 토론‧발표‧실천 사례 공유 중심의 프로그램을 ‘감동(5월)→실천(7월)→역량 강화(10월)→공유(12월)’로 이어지는 4단계 과정으로 밀도 있게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바탕으로 섬김과 나눔의 나주 ‘온(溫) 교육’ 가치를 몸소 실현하게 될 것”이라며, “스스로 리더의 역할을 정의하고 일상에서 실천함으로써, 다가오는 ‘학생 3만명 시대’의 나주를 당당하게 이끌어갈 실천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