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구례북초, '마음 별빛' 모아 학교폭력 없는 따뜻한 학교 만든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 다짐과 약속 정하기, SPO 맞춤형 예방 교육 병행

구례북초, '마음 별빛' 모아 학교폭력 없는 따뜻한 학교 만든다 - 교육 | 코리아NEWS
구례북초, '마음 별빛' 모아 학교폭력 없는 따뜻한 학교 만든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는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올바른 인식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행동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참여 중심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마음 별빛 모으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다짐을 별 모양 활동지에 적어 게시하며 서로의 약속을 공유하였다.

중앙 현관에 꾸며진 별빛 공간은 학생들의 참여로 점점 밝아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이어 진행된 ‘별빛 약속 만들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을 모으고 투표를 통해 가장 필요한 약속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약속은 학교 정문에 게시되어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공동의 다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3월 31일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예방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학년별 맞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앞으로는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정한 약속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학교폭력 예방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례북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