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교육연수원, 교원 AI·디지털 역량 강화 '강사 워크숍' 개최

심화과정 연수 질적 고도화 및 강사 실행 역량 강화… 전남형 AI 수업 전문가 양성

전남교육연수원, 교원 AI·디지털 역량 강화 '강사 워크숍'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교육연수원, 교원 AI·디지털 역량 강화 '강사 워크숍'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지난 4월 11일, 심화과정 강사단 26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 강사 워크숍’ 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라남도교육청의 교원 AI·디지털 역량체계와 단계별 역량 강화 종합 계획(기본-심화-전문)을 연계하여 심화과정 연수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강사들의 실전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원은 기본과정(이해·기초)과 전문과정(코칭·확산)을 잇는 가교인  ‘심화과정’ 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강사들이 수업 혁신의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총 2차례의 집중 워크숍과 후속 교육 체계를 기획했다.

총 13시간의 집합 연수로 설계된 워크숍은 ▲AI·디지털 기반 수업의 본질 이해 ▲심화과정 교육과정 체계 분석 및 액션러닝 실습 ▲수업·평가 설계 및 연수 운영 전략 수립 ▲실전형 마이크로티칭 및 코칭 전략 ▲연수 운영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1차 워크숍에서 강사들은 액션러닝 기법을 통해 역량체계의 핵심 영역인 ‘수업 및 학습자 분석’,  ‘교수·학습 및 평가 설계와 실행’  역량을 연수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이어 오는 5월 16일(토) 예정된 2차 워크숍에서는 1차에서 정립한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팀티칭 전략 수립,  핵심 구간 마이크로티칭,  동료 코칭 등 실행 중심의 연수를 통해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연수원은 워크숍 종료 후에도 강사단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속 교육과 협력적 코칭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강사들이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연구하는 실천가’ 이자 ‘전남형 AI 수업 전문가’ 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도교육청의 AI·디지털 역량체계가 현장 연수에 유기적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강사의 전문성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 이라며, “체계적인 연수 운영을 통해 전남의 모든 교사가 AX 시대의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연수원은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반영하여 오는 6월부터 기본과정 이수자 및 수업 혁신을 희망하는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심화과정 연수를 운영하며, 이수자에게는 역량체계에 따른 전문과정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