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제8회 전라남도곡성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곡성교육계획 자문과 곡성교육아고라 비전선포식 이후 과제 공유 및 교육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곡성교육계획이 교육현장에 안착하도록 살피고, 곡성교육아고라에서 제시된 비전을 정책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 관계자와 민관산학 위원 등 40명이 참석해 곡성교육의 중장기 방향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6년 곡성교육계획 제안 설명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과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안내하였으며, 민관산학 참석자들은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곡성교육아고라 비전선포식 이후 실행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AI 문화콘텐츠 교육생태계 조성, 지역에 정주하는 곡성 미래인재 육성, K-푸드 교육·산업 연계 융합 허브 구축, 지역이 곧 캠퍼스가 되는 글로컬교육 등 곡성교육만의 역점과제가 제시되었다.
심치숙 교육장은 “이번 임시회는 곡성교육의 비전을 실행으로 옮기는 출발점”이라며 “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의 자문과 곡성교육아고라에서 선포된 비전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관산학 교육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곡성의 미래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