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2026년 7월 6일(월)부터 7월 13일(월)까지 관내 중학교 5교를 대상으로 「고교 교육과정 공유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이 고교 교육과정과 고입 전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고입 전형 및 대입 제도 변화 ▲일반고와 직업계고의 특성 ▲진로와 연계한 학업 설계 전략 ▲지역 고등학교 운영 방향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로진학협력단 소속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실제 학교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고등학교 생활과 교육과정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고등학교에서 어떤 내용을 배우고, 진로에 맞는 과목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고등학교 생활을 미리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동 교육장은 “「고교 교육과정 공유의 날」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잇는 진로연계교육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