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쟁 넘어 존중과 배려로, 도덕초 ‘평화 라이프’ 교육 실시

스포츠 활동 통해 ‘존중·겸손·침착’ 가치 체득 및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경쟁 넘어 존중과 배려로, 도덕초 ‘평화 라이프’ 교육 실시 - 교육 | 코리아NEWS
경쟁 넘어 존중과 배려로, 도덕초 ‘평화 라이프’ 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도덕초등학교(교장 신영미)는 지난 6월 4일(목) 도덕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2026.

스포츠로 배우는 평화 라이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회복적 생활교육에 기반한 신체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존중’, ‘겸손’, ‘침착’의 미덕을 직접 체득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스포츠를 매개로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공동체적인 관계 맺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존중’, ‘겸손’, ‘침착’을 주제로 한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각의 영역에서 신체 게임을 기반한 ‘가치 활동’ 에 참여한 후,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써클 활동’과 깊이 있는 ‘질문 활동’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승패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서로를 배려하고 평화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도현 학생은 “친구들과 몸을 부딪치며 활동하는 과정에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라며 “경기에 지더라도 겸손하게 인정하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워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활동을 함께한 교사는 “아이들이 스포츠 활동 속에서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고 평화적인 관계를 맺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이번 교육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회복적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덕초등학교 신영미 교장은“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평화로운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회복적 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