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제32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 열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월 24일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2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30시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외 교육생 21명이 참여해 2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나의 제품 홍보하기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 및 심폐소생술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이론 교육을 비롯해,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아열대 작물 재배지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병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2기 과정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귀농귀촌 준비 과정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잡고 자신감을 얻었다”며 “특히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운 스마트팜과 아열대 작물 재배 체험 등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앞으로 정착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고흥에서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어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과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