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오군(완도·강진·영암·진도·해남) 학부모회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교육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전남 5개 군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남도오군 학부모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청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을 비롯해 남도오군 교육장 및 학부모회연합회장단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또한 화상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부모들의 연대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다채로운 소통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노미숙 강사의 ‘마음의 서사, 행동의 언어’ 특별 강연이 진행되어 학부모들에게 깊은 울림과 통찰을 선사했다.
독서 나눔을 통한 일상에서의 실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배움을 일상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철영 완도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남도오군 학부모님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