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3월 25일 별관 최지몽실에서 관내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어린이의 신체적·행동적 특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최신 차량 안전 법규 및 실제 사고 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김광수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무엇보다 소중한 보배”라며, “이토록 귀한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져 주시는 운전원과 동승보호자 선생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등하굣길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어른으로서,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각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욱 촘촘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