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초등교장협의회(회장 조수일 목포부주초 교장, 이하 전초협)는 6월 19일 나주 한아름초에서 전초협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초협 임원진 9명과 전남 22개 시‧군대표 교장(대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지난 5월 28일 열린 한국초등교장협의회 총회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 시군별 사전 수집한 현장의 의견 및 정책 제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전초협은 토의를 거쳐 마련한 총 27가지의 최종 정책 제안서를 향후 출범할 제1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 제안서에는 ▲교권보호팀 신설 ▲시지역 초등 저학년과 다문화 밀집지역 등의 학급당 학생수 기준 조정 ▲학교장 권한 강화 및 관리수당 상향 ▲교육현장 지원에 적합한 인사배치 등 교육 현장의 시급한 현안들이 담겨있다.
조수일 회장은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청 조직 개편과 새로운 교육정책 수립이 진행 될 것”이라며,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하며, 교육이 핵심이라는 본질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초협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교육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