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신안군, 고온다습 대비 벼 병해충 관리 '총력'

벼멸구·깨씨무늬병 발생 우려…예찰 강화 및 농가 지원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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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고온다습 대비 벼 병해충 관리 '총력'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최근 관내 벼 재배 포장에서 벼멸구를 비롯해 깨씨무늬병, 잎집무늬마름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벼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벼 생육 후기에 각종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수확기까지 세심한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해 수확기 깨씨무늬병이 대규모로 발생해 피해가 컸던 만큼, 신안군은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토양검정을 통한 지력 관리와 규산질비료 시용의 중요성을 농업인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현장 지도를 추진해 왔다.

또한 벼 재배면적 8,354ha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약제비를 지원하는 등 벼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가 수확기를 앞둔 시기인 만큼 지금부터 수확기까지 병해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농가에서는 논을 수시로 예찰하고 병해충 발생이 확인되면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등록된 약제로 적기에 방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안군은 현장 예찰과 기술지도를 더욱 강화해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 (240-4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