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강진작천중, 스피치·리더십 교육으로 ‘말하는 힘’ 길러

발표력과 소통 능력 향상 위한 실습 위주 프로그램 운영

강진작천중학교(교장 노현진)는 학생들의 발표력과 소통 능력,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스피치·리더십 향상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양국진스피치인재교육원과 연계해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6일간(18시간) 교내 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올바른 언어 습관과 자신감 있는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스피치의 기초부터 실전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먼저 스피치 기본 원리와 자세, 시선 처리, 표정 관리 등을 배우고 복식호흡과 발성 훈련, 낭독 실습을 통해 1:1 음성진단과 발음 교정을 실시했다.

이어 글쓰기 기초와 대화기법 교육에서는 주제 선정과 서론·본론·결론 구성 방법을 익히며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연습을 진행했다.

또한 경청과 질문법, 상황별 대화기법을 익히며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프레젠테이션과 리더십 교육에서는 제스처와 시각 자료를 활용한 발표 실습을 비롯해 선거 연설문 작성, 토론 기초 활동 등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발표력과 리더십을 함께 향상시켰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3분 스피치를 발표하고 자신의 발표 영상을 함께 확인하며 강사와 개별 피드백을 받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앞으로의 발표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표력 향상뿐 아니라 바른 언어 습관 형성, 표현력과 집중력 향상, 친구들과의 원활한 소통 및 공감 능력 증진, 면접과 진로 활동에 필요한 자신감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작천중학교는 이번 교육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2학기부터 주 2회 '3분 스피치' 활동을 정규 교육활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친구들과 서로 피드백을 나누며 발표력과 논리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노현진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2학기에는 주 2회 3분 스피치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말하기에 자신감을 갖고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