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영어듣기평가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올해 마지막으로 시행되는 전국 단위 영어듣기능력평가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내년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미래형 평가 체제 안착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4월에 진행되는 영어듣기평가 시험 문제지 보안 관리, 방송 사고 예방 대책 등을 안내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 3일에는 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등학교 영어듣기평가의 안정적 시행과 체제 전환을 위한 지원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협의회가 학교 현장의 평가 관리 역량을 높이고 미래형 평가 체제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존 평가 방식이 종료되는 전환기에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내실 있는 듣기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