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사진자료(함평군 나산면·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 진행 모습).jpg 함평군 나산면, 서울아산병원과 함께하는 의료봉사 성료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나산면노인복지센터에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과 함께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특히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서울아산병원 전문 의료진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X-Ray)촬영 등 종합적인 검진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재진료와 투약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검진 과정에서 심근경색 의심 소견이나 적혈구 수치 저하 등 긴급한 건강 이상 증세가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호자에게 즉시 연락해 신속히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생명 보호 역할까지 수행했다.
또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영양제 투여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높였다.
김미숙 나산면장은 “이번 의료봉사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대형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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