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4월 15일, 이승직 위원장을 포함한 18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라남도화순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화순 교육의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화순형 공동교육과정’▲‘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화순 교육자치 대응 전략 및 상생 발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지역공동체와 교육의 상생을 위한 ▲‘동면초경복분교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추진 현황’도 공유했다.
이승직 위원장은 “지금의 변화는 위기가 아니라 화순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민·관·산·학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변화 속에서도 화순의 학생들이 더 넓은 기회를 누리는 동시에, 화순 교육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화순 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