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이서면, ‘사랑담은 열무김치 나눔행사’ 실시 화순군 이서면(면장 김숙희)은 지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이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사랑담은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병식)와 이서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신경숙)가 주관하고, 마을 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70여 가구와 17개 마을 경로당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하며, 환절기 이웃의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행사에는 김숙희 이서면장을 비롯해 김양환 이서면 노인회장, 김진석 이서면 치안센터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도 함께 참여해 김치 담그기에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병식 민간위원장과 신경숙 부녀회장은 “환절기에 입맛을 잃기 쉬운 만큼, 상큼한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숙희 이서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봄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