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성고등학교(교장 이동하)는 5월 21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AI대학원과 AI 융합 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2학년 대상 겨울방학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운영 ▲ AI 창의융합 해커톤 프로그램 멘토링 지원 ▲ 대학생 및 연구원 멘토 연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 AI 중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방학에 운영될 공동교육과정 ‘인공지능 프로그래밍’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AI대학원에 가서 운영될 계획이어서, 최첨단 컴퓨팅 인프라와 인력을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접하여 교육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AI대학원 앰버서더 대학(원)생들은 매성고등학교 AI 창의융합 해커톤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AI 프로젝트 활동과 문제 해결 과정을 지원하고, AI 분야 진로 탐색 및 전공 연계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성고등학교 2030그린나래(AI)교실에서 운영되며, 이는 대학생 앰버서더들의 AI 연구 역량 뿐만 아니라 연구 열정 등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있다.
매성고등학교는 ▲ 자율형 공립고 2.0 ▲ AI 중점학교 ▲ AI융합중심고로서 AI·정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뿐만 아니라, 일반 교과목에도 AI 활용수업·평가를 적용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AI역량을 교육과정 전반에서 함양하여 AI역량 기반 일반고등학교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모델링에 힘쓰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종원 AI대학원장은 “교육 현장과 연계한 AI 교육 협력은 미래 인재 양성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매성고등학교 이동하 교장은 “AI 교육은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핵심 교육 분야”라며 “매성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AI중점학교로서 선제적으로 AI 융합교육 기반을 구축해왔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문제 해결 중심의 AI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성고등학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동신대학교 등 지역 대학 및 기관과 협력하여 AI·정보 분야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융합 진로설계 및 계열탐구 프로젝트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AI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