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교육 빅뱅, 학부모와 함께 파고든다…신설학교·영재교육원 논의

혁신도시 학부모 대상 간담회 개최, 주요 현안 공유 및 실질적 소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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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 빅뱅, 학부모와 함께 파고든다…신설학교·영재교육원 논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4월 30일(목), 나주생각(2층)에서 혁신도시 내 유·초등 학부모 대표들과 함께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나주학부모회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혁신도시 유·초등학교 학부모 회장, 학교자치지구 8·9권역 학부모 대표 등 13명이 참석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주요 교육 현안을 안내하고 학부모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매성초등학교 신설 ▲매성중·고등학교 분리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부설 에너지 영재교육원 ▲나주문학영재교육원 전환과 함께 혁신도시 유·초등학교 학교 교육과활동 현안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특히 나주교육지원청은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상세히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교육 수요를 파악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변정빈 교육장은 “나주교육 빅뱅은 교육지원청의 역량만으로는 완수하기 어려운 거대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학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는 물론, 지자체와 교육청이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