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곡성군, 여름철 농촌관광 안전 확보…94개소 집중 점검

민박·체험마을 등 94개소 대상 정밀 점검, 취약시설 보수 조치

곡성군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초부터 7월 초까지 농촌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농촌관광시설로 지정된 농어촌민박 73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12개소, 관광농원 9개소 등 총 94개소이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설을 포함한 안전취약시설 25개소는 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서 노후 소화기와 가스시설의 미비 사항 등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교체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는 즉시 교체가 가능한 노후 부품을 현장에서 바로 교체해 시설의 안전성을 높였다.

군은 오는 7월 초까지 읍·면과 협력해 나머지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미비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는 한편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