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창 시절의 나에게 "부러질지 모를 가지 아닌 날개를 믿어라"

결과에 조급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성장하며 미래를 견딜 힘을 키워가라

코리아NEWS 취재팀
학창 시절의 나에게 "부러질지 모를 가지 아닌 날개를 믿어라" - 교육 | 코리아NEWS
학창 시절의 나에게 "부러질지 모를 가지 아닌 날개를 믿어라"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학창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해주고 싶은 말들이 있다.

첫째, 너의 날개를 믿으라는 말 새는 나뭇가지를 믿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다.

언제든 날 수 있는 자신의 날개를 믿는다.

살아가다 보면 믿었던 나뭇가지가 부러질 때도 있다.

학교도, 직장도, 사람도 영원한 버팀목이 되어주지는 않는다.

결국 마지막까지 나를 지탱하는 것은 내가 길러온 힘(날개)이다.

둘째, 실패도 너무 두려워하지 않기 한 번 성공한 사람보다 열 번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더 단단하다.

실패는 부끄러운 기록이 아니라 버티는 힘을 만드는 과정이었다.

셋째, 조급해하지 않기 큰 그릇은 가장 늦게 완성되기도 한다.

사람들은 속도를 비교하지만 삶은 방향을 따라 흘러간다.

빨리 가는 것보다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넷째, 하지만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기르기 대부분은 문제가 생긴 뒤에 움직인다.

하지만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문제가 생겨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준비는 미래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견딜 힘을 만드는 일이다.

다섯째, 거창한 성공보다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지고, 강점을 조금 더 키우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씩 채워가는 삶.

그런 시간이 쌓이면 어느새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

돌아보면 학창 시절의 나는 결과를 너무 빨리 확인하려 했다.

그래서 조급했고, 작은 실패에도 쉽게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