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순천문화역사 체험 강사단, 현장 중심 역량 강화 연수 완료

이론과 답사 병행으로 지역사 역량 높여,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교육 제공

순천문화역사 체험 강사단, 현장 중심 역량 강화 연수 완료 - 문화 | 코리아NEWS
순천문화역사 체험 강사단, 현장 중심 역량 강화 연수 완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순천문화역사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강사단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의 역사적 사건과 문화자원을 체험활동 교육 프로그램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단이 지역사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서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답사를 병행해 구성됐다.

지난 12일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강사들은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방법,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한 체험활동 지도 방안 등 체험활동 지도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3일에는 광양 지역 여순 10·19 사건 현장과 동학 학살지, 유당공원 일대를 답사했다.

강사들은 현대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들의 배경과 지역사회에 남긴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의 주요 문화·역사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심도 있는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체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과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가한 한 강사는“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더욱 내실 있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를 진행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강사들이 현장 중심의 체험교육을 보다 전문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순천교육지원청은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