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국제교육원, 이주배경학생 지원 위해 교원 다문화 역량 강화

2026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교원 권역별 직무연수 3개 권역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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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교육원, 이주배경학생 지원 위해 교원 다문화 역량 강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조현경)은 이주배경학생의 원활한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고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교원 권역별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일정은 4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동부(여수)·중부(나주)·서부(영암)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및 관심 있는 교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동아대학교 오성배 교수와 함께하는 이번 연수는 ▲다문화사회로의 변화와 교육 방향 ▲이주배경학생 유형별 특성 이해 ▲학생 지원 방안 및 학적 처리 ▲관련 정책 및 사업 안내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찾아가는 권역별 연수’ 방식으로 교원들의 연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크게 기대되는 바이다.

조현경 원장은 “다문화교육은 단순히 이주배경학생들만을 지원하는 것을 뛰어넘어 모든 학생들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이주배경학생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조화롭게 성장하는 세계시민 육성’ 정책 방향에 발맞춰, 교원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문화 관련 연수들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