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대동면에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온정이 전달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함평군은 14일 “대동면 건설업체인 ㈜아송(대표 김철중)이 지난 13일 말복을 맞아 대동면사무소에 240만 원 상당의 삼계탕 35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을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동면사무소에 기부된 삼계탕은 어르신들께서 함께 식사하며 건강하게 복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직원들을 통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됐다.
김철중 대표는 매년 여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했다.
김철중 ㈜아송 대표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미순 대동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께 큰 힘과 기쁨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