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함께하는 인권골든벨’은 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가 청소년들이 인권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이해하고 일상 속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학생들이 세계인권선언, 학생인권, 아동권리, 민주주의와 인권, 국내외 인권 현안, 시사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풀며 인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주AI교육원 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가 학생들이 AI 윤리 보드게임과 기후환경·에너지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AI 기술이 사회와 삶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인권과 윤리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5개 팀에 광주광역시교육감상(3팀), 국가인권위원장상(1팀), 광주광역시장상(1팀)을 각각 수여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인권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학생들이 인권골든벨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배우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인권교육 ▲교사 역량강화 연수 ▲학교관리자 인권리더십 교육 ▲인권교육 자료 개발·보급 등 다양한 인권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