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흥군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에 '꿈을 담은 책가방' 전달

취약계층 아동 학교생활 설렘 지원,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

장흥군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에 '꿈을 담은 책가방' 전달 - 교육 | 코리아NEWS
장흥군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에 '꿈을 담은 책가방'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군은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대상 예비 초등학생 10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설렘 가득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의 ‘예비 초등생 책가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전달된 책가방에는 학용품 등 입학에 필요한 물품이 함께 구성돼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책가방을 지원받은 한 학부모는 “가정 형편상 입학 준비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아이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해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자신감을 느끼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